[뉴스포인트 김소민 기자] 스카이워크사(社)의 ‘유미의 세포 더 퍼즐’, 님블뉴런사(社)의 ‘블랙서바이벌 영원회귀’ 등 8개 게임이 경기도의 '2021 글로벌 시장 상용화 지원’ 사업 대상기업에 선정됐다.
상용화 지원 사업은 경기도내 우수한 게임기업들이 해외시장에 직접 진출할 수 있도록 기업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2017년부터 추진됐다.
[뉴스포인트 김소민 기자] 스카이워크사(社)의 ‘유미의 세포 더 퍼즐’, 님블뉴런사(社)의 ‘블랙서바이벌 영원회귀’ 등 8개 게임이 경기도의 '2021 글로벌 시장 상용화 지원’ 사업 대상기업에 선정됐다.
상용화 지원 사업은 경기도내 우수한 게임기업들이 해외시장에 직접 진출할 수 있도록 기업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2017년부터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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