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형 의사과학자 공동연구사업 1단계 합격점…2단계 가속도

[뉴스포인트 김효정 기자] 전라남도는 난치암 극복을 위해 화순전남대병원과 손잡고 첨단 인공지능(AI)과 나노 기술을 활용한 암 정밀진단 및 암 치료 원천기술 개발에 나선다.

전남도는 2019년 과기정통부보건복지부 주관 ‘혁신형 의사과학자 공동연구’ 사업에 응모한 결과 호남제주권에선 유일하게 화순전남대병원의 ‘암 극복을 위한 혁신적 의사·과학자 양성 및 정밀의료 파이프라인’ 사업이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