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이용객 급증 대비 하천·저수지 등 8개 사업장 현황 파악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충남도는 여름철 성수기를 앞두고 다음달 1일부터 11일까지 내수면 수상레저 사업장 대상 사전 안전 점검을 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사전 점검은 여름 휴가철 수상레저 이용객 급증에 대비해 하천, 저수지 등 수상레저 사업장의 안전 현황을 파악하고 사고 예방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