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중랑구는 지난 4월부터 코로나19 장기화로 피해를 입은 취약계층과 피해업종에게 ▲소상공인 ▲취약계층 ▲피해업종 ▲사각지대 방역지원의 4대 분야 13개 사업에 대해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다.

13개 사업 대부분은 지급이 완료 되었고 현재는 ▲집합금지 및 제한업종 폐업소상공인(업체당 50만원) ▲미취업청년 취업장려금(1인당 50만원 상당 중랑사랑상품권)을 대상으로 접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