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금천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생태친화어린이집’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생태친화어린이집’은 학습교재·교구 중심의 기존 획일화된 보육과정을 벗어나 생태체험과 놀권리를 보장하는 어린이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