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하동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휴일 악양면 동정호에서 아이코리아 회원 10명이 함께한 가운데 경남도자원봉사센터, 경남도람사르환경재단과 연계해 ‘모두의 습지 자연스럽게’ 행사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모두의 습지 자연스럽게’는 자원봉사자의 주도적인 참여로 습지의 중요성과 필요성에 대한 이해를 돕고 습지보존활동을 통해 탄소저감에 기여함과 동시에 주민참여 확산 및 습지보존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으며, 도내 대표습지 12곳에서 해당 11개 시·군 자원봉사센터와 진행하는 공동실천행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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