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안산시는 메이커스페이스 ‘창작나래’에서 학교 밖 청소년(예전교회 주일학교)을 비롯해 양지중학교, 상록중학교 80명을 대상으로 메이커 체험부스 ‘열정메이커’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26~28일 청소년의 달 기념행사 ‘열정有’와 연계해 진행한 메이커 체험부스 열정메이커는 ▲오리엔테이션 및 안전교육 ▲메이커스페이스 및 창작나래 소개 및 안내·홍보 ▲메이커 운동 및 문화, 메이커스페이스 관련 교육 ▲열정 메이커 ‘나만의 블루투스 스피커 만들기’ 등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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