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서울 강서구가 사회적경제기업을 돕기에 나선다.

구는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확대를 위해 공공기관 대상 온라인 B2B(기업 간 상호거래) 쇼핑몰 입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