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동작구가 오는 8일까지 우기를 대비해 재개발구역 내 취약시설물 안전점검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구는 이달 24~25일 본격 장마기간이 시작됨에 따라 재개발구역 내 취약시설물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함으로써 각종 위험 요인을 사전에 조치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