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대전시는 비래동 길치근린공원 내 복합문화체육센터 설계공모 당선작에 ㈜민앤동건축사사무소(대표 박정민) 및 ㈜아리건축사사무소(대표 천용수)가 제출한‘일상의풍경’작품이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설계공모 심사결과 당선작은 경관축을 고려한 최소한의 매스계획, 논리적인 평면구성과 공원경관을 고려한 계획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대전시는 비래동 길치근린공원 내 복합문화체육센터 설계공모 당선작에 ㈜민앤동건축사사무소(대표 박정민) 및 ㈜아리건축사사무소(대표 천용수)가 제출한‘일상의풍경’작품이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설계공모 심사결과 당선작은 경관축을 고려한 최소한의 매스계획, 논리적인 평면구성과 공원경관을 고려한 계획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