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대전시는 시내버스 방역을 위해 희망근로 참여자 122명 선발, 6월부터 4개월간 시내버스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희망근로자 122명은 지난 5월 공개모집을 통해 신청서를 접수한 166명 중 취업 취약계층 및 코로나19로 인한 실직, 휴·폐업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을 우선 선발했다.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대전시는 시내버스 방역을 위해 희망근로 참여자 122명 선발, 6월부터 4개월간 시내버스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희망근로자 122명은 지난 5월 공개모집을 통해 신청서를 접수한 166명 중 취업 취약계층 및 코로나19로 인한 실직, 휴·폐업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을 우선 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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