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tatic.newsbox.co.kr:8443/img/5fc1e45efbfb9a430d0f2c72/2021/6/1/24c8bdef-b02e-46a1-a3cc-12fb7f52e2d3.jpg)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대전시는 6월 6일 제66회 현충일을 맞아 조국수호를 위해 헌신·희생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념하는 묵념사이렌을 울린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묵념사이렌은 평탄음으로 대전지역 58개 경보단말 중 현충원 인근 6곳을 제외한 52곳에서 경보단말을 활용해 오전 10시부터 1분간 울리게 된다.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대전시는 6월 6일 제66회 현충일을 맞아 조국수호를 위해 헌신·희생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념하는 묵념사이렌을 울린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묵념사이렌은 평탄음으로 대전지역 58개 경보단말 중 현충원 인근 6곳을 제외한 52곳에서 경보단말을 활용해 오전 10시부터 1분간 울리게 된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