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고속도로 교각 밑의 공간이 체육복지로 주민 품에 안겼다.
안양시가 만안구 박달동 677-4번지 일원 서해안고속도로 하부 유휴공간에 조성한 친목마을 생활체육시설의 개장식이 5월 31일 현장에서 있었다.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고속도로 교각 밑의 공간이 체육복지로 주민 품에 안겼다.
안양시가 만안구 박달동 677-4번지 일원 서해안고속도로 하부 유휴공간에 조성한 친목마을 생활체육시설의 개장식이 5월 31일 현장에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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