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홍성군은 5월 31일 제26회 바다의 날을 맞아 수산자원 회복과 어가 소득증대를 위해 수산종자를 방류했다.

이날 김석환 홍성군수를 비롯한 군 의회 및 어업인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천수만 지역특성에 적합한 우량 대하 종묘와 꽃게 각각 5만 마리의 종자를 방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