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도지사, 산채김치 수출로 지역경기 살리는 우수업체 방문

[뉴스포인트 김소민 기자] 경상북도는 2일 영양군청 대회의실에서 열세 번째 ‘새바람 행복버스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영양군 현장 간담회에서는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해 오도창 영양군수, 조림‧임도건설‧병해충방제‧산나물재배 등 산림산업 분야 대표 및 기관‧사회단체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산림산업 기(氣) 확실히 살리자”라는 주제로 열띤 토론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