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아산시는 남원숙, 서기자 가정위탁모가 5월 22일 ‘제18회 가정위탁의 날’ 기념 아동을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시키는데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 6월 월례모임시 표창장을 전수했다.
‘가정위탁의 날’은 보건복지부가 내 아이 · 남의 아이(2아이)를 행복한 가정에서 잘 키우자는 취지에서 가정위탁을 활성화하고 가정위탁제도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자 2004년부터 매년 5월 22일을 ‘가정위탁의 날’로 지정하여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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