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일까지 관내 51개소 대상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동해시는 오는 4일까지 지역 내 의료기기판매(임대)업소 51개소를 대상으로 의료기기법 및 생활방역 수칙 여부현장 점검활동에 나선다.

또, 이번 점검을 통해 의료기기 구매 전 온열 치료기, 저주파 자극기 등 기기를 사전에 체험할 수 있는 무료체험방 의료기기 판매업소 현황도 파악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