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소민 기자] 통계청 건강검진통계에 따르면, 영·유아 검진 중 ‘발달선별검사’결과 ‘양호’에 해당하는 영유아 비율은 2012년 96.7%에서 2017년 87.7%로 줄어들었다고 보고되었다.
이에, 동작구는 관내 장애위험군 영·유아를 조기에 발견하고 체계적인 지원서비스 체계를 확립하여 연령별 발달 단계에 맞는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고자 ‘영유아 발달선별검사 및 가족 중재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뉴스포인트 김소민 기자] 통계청 건강검진통계에 따르면, 영·유아 검진 중 ‘발달선별검사’결과 ‘양호’에 해당하는 영유아 비율은 2012년 96.7%에서 2017년 87.7%로 줄어들었다고 보고되었다.
이에, 동작구는 관내 장애위험군 영·유아를 조기에 발견하고 체계적인 지원서비스 체계를 확립하여 연령별 발달 단계에 맞는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고자 ‘영유아 발달선별검사 및 가족 중재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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