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인천시 남동구가 운영하는 남동청소년문화의집이 청소년들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욜나이트’ 축제를 성황리에 마쳤다.

2일 구에 따르면 ‘욜나이트’는 욜로(YOLO)와 올나이트(All Night)의 합성어로,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주말 여가시간이 제한된 청소년들을 위해 마련된 비대면 이색축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