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tatic.newsbox.co.kr:8443/img/5fc1e45efbfb9a430d0f2c72/2021/6/2/8ce82c9a-ae8f-4026-923d-d25e7b4f8ce9.png)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강진군 병영양조장의 ‘병영소주’가 전라남도에서 주최한 남도 전통주 품평회 증류주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병영소주는 농림축산식품부 선정 식품명인 제61호인 김견식 명인이 직접 빚는다. 김 명인은 병영양조장의 3대 전수자로 60년간 오직 좋은 술 만들기 한길을 걷고 있다.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강진군 병영양조장의 ‘병영소주’가 전라남도에서 주최한 남도 전통주 품평회 증류주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병영소주는 농림축산식품부 선정 식품명인 제61호인 김견식 명인이 직접 빚는다. 김 명인은 병영양조장의 3대 전수자로 60년간 오직 좋은 술 만들기 한길을 걷고 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