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학교 소프트웨어융합대학 강지원 교수 연구팀이 국방과학연구소 미래 토전기술개발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4차 산업혁명, 기술과 국방 R&D(연구개발)를 접목해 미래 전장개념을 혁신하는 프로젝트다. 기존의 무기 체계를 무력화할 수 있는 와해적 신기술과 Smart Mosaic 전쟁을 위한 신개념 능력을 구현한다.
세종대학교 소프트웨어융합대학 강지원 교수 연구팀이 국방과학연구소 미래 토전기술개발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4차 산업혁명, 기술과 국방 R&D(연구개발)를 접목해 미래 전장개념을 혁신하는 프로젝트다. 기존의 무기 체계를 무력화할 수 있는 와해적 신기술과 Smart Mosaic 전쟁을 위한 신개념 능력을 구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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