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광진구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역 내 국가보훈대상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위문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구는 오는 4일 지역사회 발전과 보훈문화 활성화에 기여한 모범 국가보훈대상자 20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는 것을 시작으로, 6월 한 달간 구민들이 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표할 수 있도록 홍보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