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도봉구는 코로나19 기간 취 창업 시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직업능력 강화를 위한 활동들을 지원하고자'도봉구민 취 창업 자격증 취득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으로 도봉구민은 2018년 9월 '관 학협력 업무협약' 체결에 따른 한국자격평가원의 제공 강의를 무료로 수강함에 더해, 교육 수료 후 취업이나 창업을 위하여 자격증을 발급받을 때 그 발급비용까지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