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중구가 지난 4월 29일 청구동을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마다 동을 찾아 지역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동네의 고질적인 민원을 해결하는 적극 행정을 펼치고 있다.
이미 발로 뛰는 구청장으로 정평이 나 있는 서양호 중구청장은 매일 새벽마다 걸어서 출근하며 주민의 소리를 경청하고 담당공무원들과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해 실행으로 옮겨왔다. 중구는 현장의 소리에 답하며 변화하고 있다.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중구가 지난 4월 29일 청구동을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마다 동을 찾아 지역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동네의 고질적인 민원을 해결하는 적극 행정을 펼치고 있다.
이미 발로 뛰는 구청장으로 정평이 나 있는 서양호 중구청장은 매일 새벽마다 걸어서 출근하며 주민의 소리를 경청하고 담당공무원들과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해 실행으로 옮겨왔다. 중구는 현장의 소리에 답하며 변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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