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청주고인쇄박물관이 지난 4월부터 박물관 교육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직지 바로알기 교육’을 성황리에 진행하고 있다.

그간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교육이 어려웠지만 올해는 학교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 덕분에 교육 학생 수도 대폭 증가해 충청권 70개 초‧중학교의 학생 7400여 명을 대상으로 직지를 알릴 예정이다.(※ 2020년 3800여 명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