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동작구가 사당동 일대(사당역~이수역)의 효율적 도시관리계획 수립을 위한 “사당·이수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수립” 추진에 들어갔다고 3일 밝혔다.

재정비를 수립하는 구간은 사당역부터 이수역까지 구간 207,120㎡로 이에 앞서, 구는 지난해 8월 ‘서울시 지구단위계획 사전타당성 심의’를 통과하며,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수립 근거를 마련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