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공감·공존을 꿈꾸는 푸른 숲 사동 프로젝트’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안산시는 2021년 경기도 주민자치우수사례 경연대회에서 상록구 사동이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달 27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경연대회는 각 시·군에서 추진된 주민자치 우수 사업을 발표하며 소통하고 공감하기 위해 매년 개최된다. 올해 13회를 맞은 경기도 주민자치 우수사례 경연대회는 올해 1차 서면심사를 통과한 경기도 15개 시·군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