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울산 남구는 ‘어른들의 학습놀이터, 작심 삶-일’ 프로그램 중 목공소에서 생긴 일(목공체험) 과정을 지난 3일 개강했다고 밝혔다.
장생포 아트스테이에서 진행되는 이번 과정은 모두 20명이 참여하여 나무 트레이, 화분대, 드립스테이션, 책상 수납함을 수강생이 직접 만들어 보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어 초보자들도 목공을 손쉽게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한다.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울산 남구는 ‘어른들의 학습놀이터, 작심 삶-일’ 프로그램 중 목공소에서 생긴 일(목공체험) 과정을 지난 3일 개강했다고 밝혔다.
장생포 아트스테이에서 진행되는 이번 과정은 모두 20명이 참여하여 나무 트레이, 화분대, 드립스테이션, 책상 수납함을 수강생이 직접 만들어 보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어 초보자들도 목공을 손쉽게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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