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파주시 중앙도서관이 2021년 주제별 기록화사업의 일환으로, 도시정비사업이 추진되며 사라지게 될 ‘금촌 재개발지역’의 마을의 모습과 주민의 이야기를 기록한다.
주제별 기록화사업은 파주의 상징이 되는 주제를 선정해 민간 및 공공의 기록을 수집하기 위해 중앙도서관이 2019년부터 추진해온 사업이다. 이번 금촌 재개발지역 기록화 사업은 파주 DMZ 및 옛 장단지역 기록화사업과 교하운정 택지개발지역 기록화사업에 이은 세 번째 기록화사업이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