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통영시는 다른 지역의 마을여행 사례와 실제 준비하는 과정을 들어보는 마을여행 특강“동네를 보고 마을을 산책하는 착한 여행”을 2021년 6월 3일부터 17일까지 3주 간(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 진행한다고 밝혔다.
6월 3일 첫 특강은 경기도 시흥의 마을여행사‘동네봄’의 김순영 대표가 “시흥의 대표적인 마을여행사 동네봄의 성장기”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어 6월 10일 두 번째 특강은 서울마을산책협동조합 박영희 대표가 “마을산책의 상품 기획과 운영 사례 공유”를, 마지막 6월 17일은 착한여행 나효우 대표가 “마을여행, 어떻게 만들고 운영할 것인가?”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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