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이은민 기자]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6월부터 관내 중학교 학생자치회와 연계해 ‘동래 생활 속 거리두기 & 바른말 고운말 다가가기’ 캠페인을 펼친다고 3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학교별 학생자치회를 중심으로 ‘바른말 고운말’ 사용 캠페인 영상을 제작, SMS를 통해 공유함으로써 생활 속 거리두기 상황에서도 소통과 공감으로 연대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