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이은민 기자]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6월 4일 오후 3시 10분부터 동래교육지원청 관내 충렬중학교와 금정고등학교 밴드 동아리가 참여하는 ‘미래의 선배와 함께하는 원격 진로토크’프로그램을 온라인으로 운영한다.

동래교육지원청은 ‘꿈을 디자인하고 키워가는 진로교육’사업의 하나로써 ‘음악’이라는 같은 관심사를 가진 중·고교 청소년이 만나 함께 진로를 탐색하고 설계하는 학교급간 연계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