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효정 기자] 수원시 영통구 영통2동 마을방역봉사단이 지난 3일 노래방과 PC방 등을 소독하며 ‘코로나19 안심존’방역활동을 펼쳤다.

이 날 봉사단원들은 문 손잡이, 탁자 등 구석구석 소독액을 뿌리고 얼룩이 지지 않게 꼼꼼히 마른 천으로 닦아내며 구슬땀을 흘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