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서울 용산구가 여성 1인가구 안심 프로젝트 사업으로 오는 30일까지 ‘여성안심홈세트’ 지원 신청을 받는다.

여성안심홈세트는 스마트 초인종, 현관문 이중잠금장치, 휴대용 긴급벨 3종으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