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충남 서산시가 ‘대산4사 8070 안전·환경투자’에 대한 투자 이행사항을 점검하고 대산공단 화학•안전사고로부터 안심할 수 있는 지역 만들기에 나섰다.

시는 지난 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한화토탈, 현대오일뱅크, 롯데케미칼, LG화학 대산4사와 안전·환경투자 합동검증위원회 회의를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