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아산시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은 6월 3일 코리아에코21(대표 신애란, 이사 김범선)과 민·관 협력 활성화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주거환경개선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을 통해 코리아에코21은 온양6동 주거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청소, 소독, 방역 등 주거환경개선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하여 지역사회 봉사활동 및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