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송악면 행복키움추진단은 6월 3일 대광건설 주식회사와 매달 일정금액을 후원하는 협약을 맺었다.

김현수 대표는 “우리 주변에 어려운 분들을 위해 후원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행복하다. 지역 내에서 도움이 되는 일이 무엇인지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꾸준히 동참하여 저소득층에 필요한 복지가 전달되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