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시흥시청 앞 유휴지에 활짝 핀 유채꽃의 노란 물결이 코로나19로 지친 이들에게 쉼을 선사하고 있다.
시흥시는 지난 2월, 아름다운 가로 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시청 앞 삭막했던 공사예정지 빈 땅에 유채와 양귀비를 심었다.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시흥시청 앞 유휴지에 활짝 핀 유채꽃의 노란 물결이 코로나19로 지친 이들에게 쉼을 선사하고 있다.
시흥시는 지난 2월, 아름다운 가로 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시청 앞 삭막했던 공사예정지 빈 땅에 유채와 양귀비를 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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