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시흥시 신현동은 지난 3일 국가유공자 공헌을 기리기 위해 고령의 보훈가족 10가구를 선정해 자택 위문했다.

윤혜숙 신현동장은 “국가유공자들의 고귀한 헌신과 희생으로 지금의 발전된 대한민국이 있을 수 있다”며 감사인사와 함께 가슴에 꽃을 달아 드려 예를 표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