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당진시는 5일 당진청년타운 나래에서 예비부부 두 커플의 소박하지만 아름다운 결혼식이 추진됐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3, 4월에 걸쳐 ‘우리들만의 웨딩이야기’ 참여자를 모집해 최종 세 커플을 선정했으며,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웨딩장소, 웨딩플래너, 예복, 메이크업, 헤어, 음향, 사진(동영상) 등을 지원했다.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당진시는 5일 당진청년타운 나래에서 예비부부 두 커플의 소박하지만 아름다운 결혼식이 추진됐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3, 4월에 걸쳐 ‘우리들만의 웨딩이야기’ 참여자를 모집해 최종 세 커플을 선정했으며,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웨딩장소, 웨딩플래너, 예복, 메이크업, 헤어, 음향, 사진(동영상) 등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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