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원주시 원주얼교육관과 원주지역아동센터연합회는 지역 아동들에게 원주의 정신을 알리고 꿈과 희망을 심어줄 수 있는 현장체험 교육프로그램을 공동 기획·운영하기 위해 6월 3일 원주꿈품센터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앞으로 양 기관은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아동 백일장 및 그림 그리기 대회 등을 통해 ‘원주의 얼도 배우고, 쉼도 얻는’ 기회를 제공하는데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