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부산시는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제66회 현충일 추념식’을 오는 6월 6일 현충일 오전 9시 55분 중앙공원 충혼탑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국가유공자 및 유족, 신상해 부산시의회 의장, 김석준 부산시 교육감을 비롯한 주요 기관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행사를 진행한다.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부산시는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제66회 현충일 추념식’을 오는 6월 6일 현충일 오전 9시 55분 중앙공원 충혼탑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국가유공자 및 유족, 신상해 부산시의회 의장, 김석준 부산시 교육감을 비롯한 주요 기관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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