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부산시는 6월 5일 오후 2시 해운대해수욕장에서 해운대구, 부산경찰청(해운대경찰서), 시민단체, 자원봉사자 등 60여 명과 함께 해수욕장 방역 합동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해수욕장 개장 시기를 맞아 내·외국인 관광객들의 방역지침 준수를 독려하기 위해 대대적으로 마련되었다. 해수욕장 방역지침에 대한 거리홍보뿐만 아니라 마스크 미착용, 5인 이상 거리두기 위반행위 등에 대한 합동 단속도 병행한다.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부산시는 6월 5일 오후 2시 해운대해수욕장에서 해운대구, 부산경찰청(해운대경찰서), 시민단체, 자원봉사자 등 60여 명과 함께 해수욕장 방역 합동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해수욕장 개장 시기를 맞아 내·외국인 관광객들의 방역지침 준수를 독려하기 위해 대대적으로 마련되었다. 해수욕장 방역지침에 대한 거리홍보뿐만 아니라 마스크 미착용, 5인 이상 거리두기 위반행위 등에 대한 합동 단속도 병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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