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우체국 방문하여 현장 점검 및 집배원 애로 청취 등 소통 강화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임혜숙 장관은 6월4일 오전 서울 송파우체국을 찾아 우체국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 등에 대해 집배원 등 직원들과 소통했다.

임혜숙 장관은 우선 집배원들이 배달준비 작업 중인 우체국 집배실의 근로환경을 점검하고, 이륜차 운행으로 발생할 수 있는 재해를 방지하기 위한 우체국 안전검문소 운영상황을 점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