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수원시 영통구 매탄3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4일 주공그린빌6단지의 한 취약계층 가구를 찾아 ‘사랑의 집 고쳐주기’봉사를 진행했다.

이번 봉사에서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은 장판 교체, 도배, 문 수리, 집 주변 환경정비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