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코로나19로 침체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골목형상점가’가 주목받는 가운데, 인천 서구에서 ‘전국 최다’ 골목형상점가가 탄생해 눈길을 끌고 있다.
서구는 지난 3일 골목형상점가 2~7호 지정 심의를 위해 구의원, 경제 관련 활동가, 공공디자인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서구 골목형상점가위원회’를 개최해 새로 6개소를 지정했다고 4일 밝혔다.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코로나19로 침체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골목형상점가’가 주목받는 가운데, 인천 서구에서 ‘전국 최다’ 골목형상점가가 탄생해 눈길을 끌고 있다.
서구는 지난 3일 골목형상점가 2~7호 지정 심의를 위해 구의원, 경제 관련 활동가, 공공디자인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서구 골목형상점가위원회’를 개최해 새로 6개소를 지정했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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