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인천 중구는 지난 3일 세계평화의 숲에 위치한 두드림 생태학습관에서‘시민정원사 양성과정’수강생들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수료식을 개최했다.

‘시민정원사 양성과정’은 주민들에게 숲 체험 및 산림교육기회를 제공하고자 중구청에서 추진하는 민간위탁사업 프로그램 중 하나로 지난 3월 30일부터 6월 1일까지 총 10주간 진행한 교육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