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울산 남구는 지난 4일, 3층 회의실에서 “행복남구 프로젝트 TF팀 kick-off”를 개최했다. 민간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으로 구성된 「행복남구 프로젝트 TF팀」은 아이와 어른이 모두 행복한 공동체 남구를 만들기 위해 민ㆍ관에서 함께 논의하고 발전시킬 목적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는 서동욱 구청장과 5명의 자문위원, 관련 공무원 등이 참석하여 행복남구 프로젝트 사업을 부서별로 보고하고, 자문위원들이 다양한 의견을 개진하며 함께 사업 추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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