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오는 30일까지 경찰·아동보호전문기관과 진행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용인시가 아동의 재학대를 조기에 발견하고 사전 예방을 강화하기 위해 합동점검에 나섰다.

시는 오는 30일까지 용인동부경찰서, 용인서부경찰서, 경기용인아동보호전문기관과 협력해 ‘아동학대 고위험 아동 대상 합동점검’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