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MEMBER 1910, 청학밸리리조트 이용 시민들로 북적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조광한 남양주시장이 6일 현충일을 맞아 현충탑을 참배한 후 관계 공무원 수행 없이 정무 비서만을 동행한 채 시민 휴식 공간을 찾아 운영 상황을 확인하며 현장 점검에 나섰다.

평소 조 시장은 시민들이 비용을 들이지 않고 가까운 거리에서 이용할 수 있는 복합 휴식 공간을 많이 만들어 시민들에게 제공하는 것이 시의 역할이라는 신조로 공간 혁신을 추진해 왔다.